미국서 솔로 활동 중인 티파니와 만남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전 멤버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5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임머신 같은 친구. 너랑 같이 있으면 난 항상 19살로 돌아가! 아근데우리술잔들었넼ㅋㅋㅋㅋ멋있닼ㅋㅋㅋㅋ같이나이들어가서기뻐!! #GG4EV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캐주얼한 복장을 한 써니는 금발로 미모를 자랑하는 티파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2017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미국에서 솔로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尹대통령·김건희 여사 추석 인사..."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이민근 안산시장 "많은 시민 축제 참여해 행복한 가을시간 보내길 기대" #써니 #인스타 #티파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