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 베트남 전쟁 당시 파놓은 방공호 입구 계단의 지난 26일 모습.관련기사"러시아, 54명 수용 가능한 이동식 핵 방공호 양산 돌입"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언더그라운드 시티' 제안 #하노이 #베트남 #방공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