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명단’ 기성용, 2경기 연속 결장…뉴캐슬, 번리에 2-0 완승

2019-02-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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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기성용의 밝은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기성용이 부상에서 돌아와 2경기 연속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기성용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28라운드 홈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리그 복귀전을 미뤘다.
기성용은 지난달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대회 도중 소속팀으로 복귀해 재활에 전념했다. 기성용은 24일 허더즈필드와의 27라운드 경기에서 부상 이후 처음으로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이날 번리와의 경기에서도 같은 상황이었지만, 출전 기회는 없었다.

기성용이 결장한 가운데 뉴캐슬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를 탄 번리를 2-0으로 제압했다. 뉴캐슬은 전반 24분 파비안 셰어의 중거리슛 선제 결승골과 전반 38분 션 롱스태프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최근 리그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간 뉴캐슬은 승점 3점을 추가해 리그 13위(승점 31)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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