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가 올해 봄·여름 시즌 새로운 러브(LOV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러브 컬렉션은 뉴욕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쓴 ‘Love’ 글자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가을·겨울 러브 컬렉션으로 출시된 세 가지 스타일의 니트 전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완판, 재생산 물량까지 모두 매진됐다. 러브 니트의 인기에 힘입어 코모도 니트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210% 증가했다.
코모도는 계속되는 러브 컬렉션의 인기로 올 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제품 종류와 색상을 확대했다. 그린, 레드, 블루, 화이트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색상의 셔츠, 니트, 후디, 티셔츠 등을 남녀 공용으로 출시했다. 코모도는 이번 시즌 러브 제품과 함께 입기 좋은 남녀공용 청바지도 함께 선보인다.
코모도는 2019년 러브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를 주제로 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본 사진 작가 아리타 스즈키(Areta Suzuki)와 협업했다. 카페에서 자유롭게 만나 함께 시간을 즐기고 서로 사랑하는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9 코모도 러브 컬렉션은 전국 코모도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된다. 러브 캠페인 화보는 SI빌리지 내 코모도 공식몰과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러브 컬렉션은 뉴욕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쓴 ‘Love’ 글자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 가을·겨울 러브 컬렉션으로 출시된 세 가지 스타일의 니트 전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완판, 재생산 물량까지 모두 매진됐다. 러브 니트의 인기에 힘입어 코모도 니트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210% 증가했다.
코모도는 계속되는 러브 컬렉션의 인기로 올 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제품 종류와 색상을 확대했다. 그린, 레드, 블루, 화이트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색상의 셔츠, 니트, 후디, 티셔츠 등을 남녀 공용으로 출시했다. 코모도는 이번 시즌 러브 제품과 함께 입기 좋은 남녀공용 청바지도 함께 선보인다.
코모도는 2019년 러브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내 인생의 사랑)’를 주제로 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본 사진 작가 아리타 스즈키(Areta Suzuki)와 협업했다. 카페에서 자유롭게 만나 함께 시간을 즐기고 서로 사랑하는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9 코모도 러브 컬렉션은 전국 코모도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판매된다. 러브 캠페인 화보는 SI빌리지 내 코모도 공식몰과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