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항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 주가가 약세다. 21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리드는 전일 대비 2.74% 하락한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일 16.8% 급등했으나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래도 공모가인 3만3000원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관련기사반도체 대형주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삼성전자 7% SK하이닉스 3%美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에 이차전지주 급락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10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종목 #특징주 #셀리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