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자이언티가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달 전 김나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나무를 안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자이언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려묘 나무의 놀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무! 오랜만에요!", "나무야~~ 잘살아 오빠는 잘생겼다", "눈에 보석박혔다..ㅋㅋㅋㅋㅋㅋㅋ아 기염뗭 눈 땡구링"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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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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