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삼성의 비밀병기,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20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폴더블 폰인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S10의 3가지 모델, 5G(세대)용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특히 갤럭시 폴드는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로 화면을 확대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