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한국회계기준원은 회계기준위원회(KASB) 비상임위원으로 이경호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를 새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 28일까지다. 기존 비상임위원 가운데 이길우 안진회계법인 부대표의 임기는 오는 28일 끝난다. 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을 제정·개정하는 독립적인 민간 심의·의결기구다. 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관련기사최은석 후보, 글로벌 경영전문가 역량으로 "동구 변화 이끈다"유진그룹, 3199억에 YTN 지분 인수...방통위 심사 넘을까 #회계기준원 #삼일회계법인 #이경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