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 [사진=정은채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정은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달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은채는 커피 한잔을 들고 한 카페에 머물러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청순미의 끝판왕인데" "저렇게 찍어도 화보라니"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저 자신에게 기대" 강동원부터 이미숙까지…결 다른 케이퍼 '설계자''설계자' 강동원 "영화에서 우산 쓰면 흥행했는데…이번에도 잘됐으면" 한편, 1986년생인 정은채는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 출신 영화배우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8년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그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이후 드라마 '영도다리를 건너다' '우리집 아이들' '리턴' 등으로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정은채 #출국 #밀라노 #배우 #패션행사 #모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