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케미칼 제공] 한화케미칼이 2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셀 캐파(생산규모)가 지난해 기준 8.4GW(기가와트)에서 올해 1분기 말 기준 9.0GW로 증가한 이유는 설비 업그레이드에 따른 효율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공장 증설로 인한 효과가 아니라"라며 "태양광 셀 공장에서의 증설은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한화그룹, 한화솔루션 케미칼·큐셀·여천NCC 대표 교체한화·DL케미칼, 합작법인 여천NCC 둘로 쪼개나 #4분기 #실적발표 #한화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