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대유플러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38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유플러스는 전일보다 3.57%오른 1015원에 거래중이다. 회사는 이날 오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전년대비 410.9% 급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민테크, 코스닥 입성 첫날 38%↑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5034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관계자는 "금융자회사 및 스티어링휠 부문의 이익 개선과 알루미늄휠 부문의 흑자전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유플러스 #종목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