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T 홍보 모델들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KT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 간담회에서 미세먼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KT,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