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 잡는 것이 관건" [사진=MBC방송화면캡처] 기러기 요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러기 고기는 소고기와 맛이 유사해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궁중요리에서 쓰였다. 하지만 누린내가 있어 이를 잡아야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육회는 물론 로스구이, 샤부샤부, 칼국수 등으로 기러기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경기 김포시에 있는 음식점 '석골나루'에서 기러기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기러기 칼국수 정식 대(大)는 4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관련기사오산시, 시민 문화예술 향유 위해 '제18회 오산종합예술제' 개최슬쩍 보는 5월 21일 별자리 운세 '정신 바짝 차리기' #기러기고기 #맛집 #요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