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는 12일 2018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합산규제 재도입이 현 미디어 흐름과 맞지 않는다”며 “방송의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산규제 재도입 관련 전망이 어렵다"며 "IPTV, 기가지니 등 KT그룹 내 플랫폼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현대HCN 품은 KT…미디어 왕국 건설 박차유료방송 점유율 다툼…1위 '쐐기', 2위 '박빙' #케이블 #합산규제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