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서장 유 진 규)는 11일 남동서 2층 소회의실에서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수여식에서는 112총력대응으로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를 검거한 경위 박치영 등 3명과 자살시도 요구조자를 심폐소생으로 구조한 경장 황종선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인천남동서 영예로운 표창수여식[사진=인천남동경찰서] 남동경찰서장(경무관 유진규)는 대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다정한 남동 경찰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거액의 정부 유가보조금 빼돌린 주유소 운영업자와 화물차주들, 무더기로 경찰행인천남동서,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회 개최 #인천남동경찰서 #표창 #경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