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8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활짝 핀 매화 속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고 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이날부터 매화축제를 시작했다.관련기사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서비스 실시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 개정안 통과 #매화 #제주도 #서귀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