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사 홈페이지] 설 연휴가 끝난 8일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등 택배회사의 배송 조회 서비스에 관심이 높다.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등 택배사들은 각사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 등을 통해 상품 이동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택배 접수 또는 상품 구매시 받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은 연휴 길었던 만큼 택배 예약 접수 제한 기간도 길었다.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1월 25일별자리별 운세-11월 22일 #택배 #한진택배 #CJ대한통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