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부부, 설날 둘째 아이 출산…태명 '보아' 무슨 뜻?

2019-02-05 16:16
  • 글자크기 설정

지성 이보영 둘째 아이 출산[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설날 당일 오전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의 발 사진을 올렸다.

보아는 둘째 아이의 태명으로 '보영 아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둘째 아이는 아들이다.

앞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지유 양을 얻었다.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8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