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국 '한때 나쁨' 수준 2월 5일 오전 미세먼지 예보[사진=케이웨더] 설 명절 당일인 5일 미세먼지 지수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오전에는 보통을 보이겠다. 민간기상전문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미세머지는 이날 오전 강원영동, 충청이남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보통’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들어 모두 전국 ‘한때 나쁨을 기록할 전망이다. 관련기사일교차 크고 구름 많아…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 케이워더는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고 전했다. 다만 낮부터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모레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예보 #전망 #기상 #대기 #오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