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후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과의 협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들로부터 북미 협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지만, 별다른 대답 없이 공항을 빠져 나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