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이 열렸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영결식은 시작 전 부터 많은 시민들이 영결식에 참석해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김복동 할머니는 지난 28일 1년여의 암 투병 끝에 향년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김복동 #김복동할머니 #타임랩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