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밝혀 [사진=정겨운 인스타그램 캡쳐] 정겨운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겨운은 아내 김우림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닮은꼴 미소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정진호 의정부시의원 "미군 공여지 개발, 계약 정치인 계획대로 가면 안돼"독과점 해소·공공앱 육성…뜬구름에 골병드는 자영업자 한편, 정겨운과 아내는 SBS '동상이몽'에 출연을 결정했으며 2월 방송 중 본격적인 신혼 일상이 담길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정겨운 #김우림 #꽃길 #인스타 #동상이몽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