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장신영 바벨 [사진=유대길 기자] 배우 박시후, 장신영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바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배우의 사랑, 그리고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