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의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감시를 펼친다. 설 연휴 전인 내달 1일까지는 취약사업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방지시설 정상운영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또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환경오염상황실도 운영한다. 한편 설 연휴 이후에는 처리시설 재가동 사업장 등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안산시 2019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안산시 #윤화섭 #환경오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