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밝혀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법이 소개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이 출연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다"며 "질병 치료 효과보다는 컨디션 향상을 위해 먹는다고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아침마당' 신효섭 누구?아침마당 출연한 '허양임' 의사는 누구? 이어 "20대~30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시기다. 또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할 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B군이다.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면역력을 높여주는 마그네슘도 드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허양임 #여유만만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