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는 단지는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동대구 에일린의 뜰, 동대구역 우방아이유쉘, 송산 대방 노블랜드 5차·6차 등 이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랜티넘 부평은 408가구를 분양하며 전용면적 40㎡~85㎡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2억2630만원~4억7870만원 수준이다.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705가구를 분양하며 전용면적 60㎡~85㎡로 이뤄진다. 분양가격은 3억2400만원~4억5900만원 수준이다.
송산대방노블랜드5차는 608가구를 분양하며 전용면적 75㎡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억680만원~4억60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