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지난 15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선보인 광저우자동차(GAC)의 첫 북미형 SUV 콘셉트카. 관련기사중국, 홍수 이어 토네이도까지 "대피해도 소용없었다""하반기 턴어라운드"… LG디스플레이, '재무대책' 총력 #모터쇼 #광저우 #콘셉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