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10일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죽음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에서 금박을 두른 아이의 미라를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