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세브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개막에 앞서 LG전자가 현지 컨벤션 센터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씽큐(ThinQ)'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6일 관람객들이 광고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관련기사무협, LG전자 손잡고 혁신 스타트업 발굴 속도 낸다LG전자, 중동·아프리카 공략 속도..."미래 시장 선점" #LG전자 #CES 2019 #LG 씽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백준무 jm10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