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록 SNS 제공] 배우 신성록이 SBS '황후의 품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상황과는 달리 오써니 역의 장나라, 아리 역의 오아린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성록은 "행복한 가족"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행복할 수 있겠지? 오써니 씨?"라고 거들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7회, 28회는 전국유료가구기준 각각 14.0%, 16.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관련기사'75세에 진 별' 故 김수미…그녀는 누구였나?'펜트하우스2' '빈센조'…상반기 라인업 공개 #신성록 #장나라 #황후의 품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