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올해 원·달러 환율 거래가 지난 28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됐다. 3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이날 서울외환시장이 휴장한다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개장 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폐장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관련기사트럼프 '실세' 머스크, 美 대선 후 자산 116조원 늘어정부, '우크라 곡물 구상'에 내년에도 84억원 지원 #달러 #서환 #외환 #원달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