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더월] 유니클로가 올해 마지막 세일을 실시한다. 유니클로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 파이널 세일'을 실시한다. 이에 롱패딩을 9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히트택 울트라웜을 1만9900원에, 일반 히트택을 9900원에 선보인다. 관련기사뤼이드, 일본 B2B 매출 288% 증가…글로벌 사업 확장 위기의 대형마트, 체험형 콘텐츠·식음 강화로 체류 시간 늘린다 #유니클로 #롱패딩 #히트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