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2018 한화 신산업 글로벌 플로스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외국 투자자의 신뢰 강화 및 투자 유치 촉진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결성 규모는 500억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이 업무집행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DB산업은행,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출자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한화투자증권이 창투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신흥국펀드 선방에도 엇갈리는 전망MMF 3개월만에 100조원 하회 #한화투자증권 #펀드 #결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