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의왕시청 중앙로비에 설치된‘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높이 2.2m)’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억원을 목표로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모금은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 속에 현재 60°를 넘어섰다. 이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시청 중앙로비에 설치된‘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높이 2.2m)’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억원을 목표로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모금은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 속에 현재 60°를 넘어섰다. 이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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