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다만, 공모가는 웃돌았다. 21일 디케이티는 시초가(1만2900원)보다 18.22% 내린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공모가인 7400원을 42.57% 웃도는 수준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 등 생산업체다. 관련기사차이나하오란 상폐에 “中기업 못 믿어” 美 금리인상에 아시아 증시 줄줄이 하락 지난해 매출액 2788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올렸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