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앞둔 차이나하오란이 정리매매 첫날 급락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전 거래일보다 93.01% 하락한 54원에 마감했다. 차이나하오란은 이날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진행한다. 상장 폐지 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관련기사"HDC현대산업개발 기대했던 실적 낼 것"'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에 급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