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달러강세에 '더' 잘나가는 美 부동산펀드

2018-12-19 06: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종목 뉴스

▷달러강세에 ‘더’ 잘나가는 美 부동산펀드
-달러화 강세가 미국 부동산펀드에 우호적 환경 조성
-32개 해외부동산펀드 수익률 1년간 7.77% 기록
-이 기간 해외부동산펀드에 4000억원 가까이 새로 유입
-주식 시장 불황 시 대안 투자처로 각광
-그러나 경기 나빠지면 부동산펀드도 고전할 수 있어 신중론도

▷대차잔액 줄어든 호실적주 주목해야
-연말 맞아 대차잔액 줄어든 실적개선주 주목론 대두
-실적개선 종목 주가 상승 곡선 전망
-그러나 대차잔액 줄더라도 공매도 표적 될 법한 기업 피해야 된다는 지적도
-증권가 이런 종목으로 LG생활건강, 삼성SDI, 기아차, 엔씨소프트, 롯데쇼핑, DB손해보험, 한국가스공사 등 추천


▲주요 종목 리포트

▷"대림산업, 플랜트 신규 수주 기대감↑"[신한금융투자]
-목표주가 13만원으로 16% 상향
-4분기 매출액 전년비 24.5% 감소·영업익 119.5% 증가 전망
-"내년 플랜트 수주 올해 보다 67.3% 증가할 것"

▷"삼성전기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 실적 하향"[하나금융투자]
-목표주가 18만5000원으로 18% 하향
-4분기 매출액·영업익 전년비 각각 20%·222%
-"글로벌 경기·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로 내년 실적은 하향 전망"


▲전날 마감 후 주요공시

▷효성, 총수일가 조석래 명예회장(58만여주)과 조현준 회장(261만여주), 조현상 총괄사장(282만여주)이 자사 유상증자 참여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멀티스트라다 인수 추진 진행된 바 없어"
▷두산, 두산인프라코어에 두산타워 건물 임대
▷거래소, 화진에 개선기간 1년 부여
▷KR모터스, 310억원 유증·270억원 CB 발행 결정
▷에스엘, 계열사 에스엘라이팅 흡수합병 결정
▷라이온켐텍, 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
▷앤디포스, 주당 65원 현금배당·0.015주 주식배당
▷미원홀딩스, 자회사 동남합성 주식 34억원어치 취득
▷STX엔진, 대우조선해양과 선박용 발전기 공급계약
▷한양디지텍, 종속회사 주식 25억원어치 취득
▷코맥스, 주당 0.02주 주식배당 결정
▷LIG넥스원, 한화디펜스와 1329억원 규모 공급 계약
▷CJ CGV, 전국 각지 토지·건물 2100억원에 처분
▷아이엠텍, 카메라모듈 사업 부문 영업 중단
▷파라텍, 주당 0.00877193주 주식배당 결정
▷퓨전데이타 19일 권리락…기준가 2035원
▷STC '화텍파워'로 상호 변경
▷거래소, 대영포장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
▷신세계, 최진석 건명원 원장(전 서강대 철학과 교수)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리캠, 운영자금 위해 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흥국 "유시민과 연관성도 중요 공시 대상도 없어"
▷하츠, 직원 대상 동기부여를 위한 자기주식 지급 목적으로 30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아이진, 동맥경화 예방 또는 치료용약제한적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에코프로, 삼성엔지니어링과 187억 규모 온실가스 저감 설비 신규·PM공사 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 보통주 1주당 270원 현금배당 결정
▷코프라,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 결정
▷앤디포스, 보통주 65원 현금배당·0.015주 주식배당 결정
▷라이온켐텍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누리텔레콤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나무기술, 경영권과 사업 확대·강화 목적 20억원 규모 아콘소프트 지분 8만주 취득 결정


▲펀드 동향(ETF 미포함, 17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2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48억원


▲오늘의 증시 일정

▷미국
-11월 기존주택매매
-미국 연준 FOMC회의

▷일본
-BOJ 금융정책회의
-11월 수출
-11월 수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