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1일 오영식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