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공감과 응원 댓글로 적립된 연탄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넥스리치 이원근 대표는 “1000억원 돌파를 계기로 넥스리치가 걸어온 길을 돌아봤을 때 누적투자금액 자체도 의미 있지만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 건의 연체나 부실이 없었다는 것에 더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재투자율 87%, 100만원 이상 투자자 86% 등 만족도와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통해 이용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금융플랫폼’이 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넥스리치의 1000억원 돌파 기념 기부캠페인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