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도 참여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는 컬링 특정감사의 기간을 연장하고, 회계분야에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감사 기간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15일간이었지만 21일까지 10일을 연장하기로 했다. 합동 감사반은 감사 진행과정에서 회계분야의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외부전문가로 공인회계사 2명을 추가해 감사반원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관련기사김정숙 여사 인도행 전세기 비용 2억1700만원 문체부가 냈다 #컬링 #감사 #연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