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겨울비가 내린 3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털옷 입은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관련기사눈물·꽃다발·근조문 남은 아비규환 현장..."못다한 꿈 이루길""강력한 스팀으로 두꺼운 코드까지"...쿠쿠전자, '스팀핏' 출시 #가로수 #털옷 #겨울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