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경제포럼] 스마트시티 강연 듣는 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화이트 팰리스 컨벤션 센터에서 '2018 호찌민시 경제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객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양방향 창의도시 창출과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호찌민시 정부가 주관하고 호찌민시 외무국, 베트남 호찌민기업협회(HUBA·후바)와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가 공동 개최한다. [호찌민=문은주 기자]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화이트 팰리스 컨벤션 센터에서 '2018 호찌민시 경제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이계연 SM삼환기업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겸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 공동회장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민탄 기자]

관련기사

• "한·베 기업, '적들과 다른 전략'이면 백전백승할 것"
• 베트남 사이버보안법 발효 초읽기...고민 깊은 글로벌 IT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