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권소현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38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권소현은 '미쓰백'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5년 제35회 영평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만에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