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면서 은행들도 영업시간을 한 시간 늦춘다. 12일 은행연합회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은행연합회, 영국은행협회와 'ESG·금융소비자보호' 협력 MOU<오늘의 부고> #수능 #은행 #은행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