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X-ray] 해외시장 열어주는 창업 액셀러레이터...파티같은 피치

2018-11-12 14:50
  • 글자크기 설정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지난 9일 '2018 GEF 피치 페스티벌' 개최

[영상·편집=이경태 기자]

지난 9일 열린 '2018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피치 페스티벌'과 해외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함성룡 GEF 상임이사와 함께 얘기해봤습니다.

문재인 정부들어 2기 경제팀이 꾸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성장, 특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취업과 창업 중 청년들이 창업에 1% 밖에 없다"며 창업 시장 활성화에 보다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소를 어느 곳으로 해야 할까라기보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방향성,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객 타깃 등이 해외 창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지난 9일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서울 역삼동 자체 건물인 라운더스 펍에서 '2018 GEF 피치 페스티벌'을 가진 뒤, 스탠딩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