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그룹 워너원 배진영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리복 X Wanna One팬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행사는 리복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500명의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너원은 지난 6월 리복의 아시아 엠버서더로 발탁돼 DMX1200, 윈터 백터 다운 자켓 캠페인을 선보이고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이벤트는 리복의 아시아 엠버서더로서는 최초로 아시아 팬들을 만나는 자리로 진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