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인사성 밝은 반려묘 '밥이'

[노트펫]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마중을 나와 인사를 하는 반려묘의 모습을 공개했다. 

소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성 밝은, 밥 옳지, 잘있어어 @loonsey_bobbi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외출을 하는 소진을 향해 두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인사를 하는 반려묘 밥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아 우리밥이 이렇게 컸어ㅜㅜㅜ", "강아지는봤어도 고양이 저러는거 첨봐", "귀여워ㅠㅠㅜ개냥이인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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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떵어리(@ssozi_soji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8 2:05오전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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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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