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현장 시찰 모습으로, 인민복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설 진행상황 관련 지시를 하고 있다.관련기사외모와 스피치 통치 스타일 까지 김일성 본뜬 격세유전 리더십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중국을 넘을 수 있다 #김정은 #인민복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