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내년부터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가 될 전망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히어로즈 구단과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히어로즈의 현재 메인 스폰서는 넥센타이어다. 계약 금액과 계약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여부는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어오프 기간이 끝나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노바렉스 대표 "세계 건강기능식품산업 핵심 될 것"...11월 코스닥 입성9월 기업 주식·회사채 발행 실적 14.2조원…전월비 5.3%↑ #키움증권 #히어로즈 #스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