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어신문협회 연차 총회에서 다뤄진 ‘미중무역전쟁’ 의제로 강연을 마친 위엔강밍(袁钢明)청화대학교 중국및 세계경제연구중심 연구원이 북미무역전쟁에서 중국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재선 시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검토"'2차 무역전쟁 터질라' 트럼프 2기 대비 나선 中 #시진핑 #아주 뉴스룸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