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어신문협회 연차 총회에서 다뤄진 ‘미중무역전쟁’ 의제로 강연을 마친 위엔강밍(袁钢明)청화대학교 중국및 세계경제연구중심 연구원이 북미무역전쟁에서 중국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美 틱톡 퇴출 한 달 앞으로...트럼프가 운명 바꾸나경제 살리기, 신속한 탄핵 재판부터 #시진핑 #아주 뉴스룸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